저희 회사에 대해서...

Fishisfast의 목적은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구매 하는 것을 가능한 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최근에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쉽고 저렴한 쇼핑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에 저희가 미국 밖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도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처럼 미국 온라인 쇼핑을 사용 할 수 있도록 Fishisfast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고객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Fishisfast의 미국 물류센터에서 임시 보관하고 고객이 지정한 배송지에 배송을 해드립니다. 특히 고객의 계정 페이지에서 구매한 제품이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Fishisfast에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팀원들이 시스템 개선, 물류, 창고 운영 개선 등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한국에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 한 적이있는 고객이나 처음으로 이용하는 분들도 꼭 Fishisfast을 경험해보십시오.

Fishisfast Team

저희 팀은 6개 국가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경영팀은 미국 텍사스 주, 물류 센터는 미국 델라웨어 주, 그리고 개발 팀과 나머지의 스태프들은 한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그리고 네덜란드에 있습니다.


Andrew Gillies
Project Coordinator
Ernest Fata
CEO, Founder
Lucas Fais
Software Engineer
Marc van Eyken
Lead Developer
Pascal Pixel
Design
Sean Chapman
Warehouse Manager
Tarek Jan
MENA Business Development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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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07년 7월

Fishisfast의 탄생. 그 당시 Ernest의 거실에서 운용하는 eBay 상점이었습니다. Ernest가 포장과 배송부터 모든 업무를 혼자 했습니다. 사업을 시작 하자마자 해외 고객들 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이쪽으로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7월 1일

첫 매출 발생! (RCA 512mb MP3 플레어 + eMusic 이용권, $14.99)

2007년 7월 27일

첫 해외 고객

2008년 3월

Ernest의 거실에서 주차장으로 회사 이전

2008년 12월

급히 증가하는 배송 물량 때문에 작업장을 창고로 옮겼습니다. 해외 영업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 미국 내 고객들 중에도 구매 대행 업체들이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2009년 10월

Fishisfast의 첫 직원!

2011년 6월

미시간주의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하여 텍사스 휴스턴으로 사무실 이전

2011년 11월

해외 배송의 노하우를 이용해 배송 대행 사업을 시작!!

2012년 7월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의 첫 고객 획득!!

2012년 8월

델라웨어주에 물류 센터를 열었습니다. 미국 판매세가 부가 되지 않는 델라웨어는 고객에게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2014년 6월

온라인 서비스 베타테스트가 완료!!

2015년

중동 지역과 한국, 브라질에 서비스 런칭. 물류 센터 규모를 2 배 확장. 도착 수하물 처리 방식 등 새로운 기능을 늘려 서비스 향상.

2016년 - 2017년

물류 센터 프로세스 개선 및 배송 속도 향상. 1 영업일 내로 포장, 크리스마스 혼잡 기간도 타사에 비해 압도적 인 속도로 배송을 달성했다. 세계 각국의 배송 방법 옵션을 늘리고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